수익의 1%를 끼니가 걱정인 아이들에게 보내겠습니다

얼마를 어떤 기준으로 떼어, 언제 어디로 보내는지 숨기지 않고 아래에 적었습니다. 보내고 나면 그 내역도 이 자리에 그대로 남기겠습니다.

1%로 정한 이유

1% · 수익 기준

1%는 저희가 임의로 정한 숫자가 아닙니다. 파타고니아를 만든 이본 쉬나드가 2002년에 세운 1% for the Planet이 쓰는 기준이고, 지금 전 세계 5,200여 개 기업이 같은 방식으로 매출의 1%를 내놓고 있습니다. 이미 자리 잡은 기준이 있으니 저희가 새로 만들 이유가 없었습니다.

이익이 아니라 수익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. 이익을 기준으로 하면 적자가 난 해에는 한 푼도 내지 않게 되고, 그러면 약속이라고 부르기 어렵습니다. 수익의 1%는 장사가 잘되든 안되든 언제나 낼 수 있는 금액입니다.

비율을 더 높이지 않은 이유도 있습니다. 크게 약속했다가 한두 해 만에 그만두면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. 오래 지킬 수 있는 크기로 정했습니다.

돈이 가는 곳

결식아동 급식 지원에 씁니다. 이 계산기를 쓰시는 사장님들은 하루 종일 남이 먹고 마실 것을 만드는 일을 하십니다. 그 자리에서 나온 돈이라면 끼니가 걱정인 아이들에게 가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.

학교 급식만 생각하기 쉽지만, 끼니가 끊기는 때는 오히려 방학과 주말입니다. 학교가 쉬면 하루 한 끼도 어려워지는 아이가 있습니다. 저희가 보내는 돈은 바로 그때의 끼니를 돕는 데 쓰입니다.

보내는 곳은 국내 아동복지 기관 중에서 회계를 공개하는 곳으로 정합니다. 굿네이버스의 결식아동 급식 사업과 초록우산을 후보로 보고 있으며, 첫 정산 때 한 곳을 정해 이 자리에 적겠습니다.

기부액을 셈하는 방법

여기서 말하는 수익은 아래 두 가지를 더한 금액입니다. 세금과 수수료를 떼기 전 금액을 기준으로 합니다.

기부액 계산에 넣는 수익
항목내용
광고 수익페이지에 붙는 배너에서 나오는 금액
이용료 수익월 2,900원 유료 기능에서 나오는 금액

예를 들어 한 달 수익이 30만 원이면 3천 원을, 300만 원이면 3만 원을 떼어 놓습니다. 금액이 작다고 건너뛰지 않습니다.

보내는 때와 주기

매달 수익이 정산되면 그 달의 1%를 따로 떼어 모아 두었다가, 반년에 한 번씩 한꺼번에 보냅니다. 매달 보내면 금액이 너무 작아 보내는 수수료가 기부액보다 커지는 달이 생기기 때문입니다.

보낸 뒤에는 보낸 날짜와 금액, 받은 곳을 아래 표에 적고 기부금 영수증도 이 자리에 함께 올립니다.

지금까지 보낸 기록

기부 내역
보낸 날받은 곳금액
아직 첫 정산 전입니다.

이 계산기를 만든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보낸 내역이 없습니다. 첫 정산이 끝나면 금액이 아무리 작더라도 이 자리에 그대로 적겠습니다. 비어 있는 표를 그대로 두는 것도 약속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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